부업,자기개발

부업, 혹은 자기개발 하는데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분들께

부업다람쥐 2026. 3. 5. 23:28

안녕하세요 부업다람쥐입니다.

 

저는 노션, 다이어리 집착러인데, 

노션 안 쓰게 된 게 이번이 세 번째예요 ㅠㅠ

매번 똑같아요. 예쁜 템플릿 만들고, 아이콘 고르고, 색깔 맞추고. 처음 3일은 진짜 열심히 쓰거든요.

 

근데 워킹맘이면 야근 한 번 하고 나면 그다음 날부터 손이 안 가요.

혹은 아이가 아프다거나 방학한번 왔다가면,

그다음부터는 다시 다이어리를 열어도, 열면 뭔가 채워야 할 것 같은데 막막하고, 결국 그냥 닫게 되더라고요.

텅텅 비어버린 노션 화면 .. ㅠㅠㅋㅋ

 

다이어리도 마찬가지였어요. 분기마다 새로 시작하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했어요.

워킹맘에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하면, 기록할 에너지가 따로 없잖아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냥 쓰러지는데, 거기서 뭔가를 또 열고 정리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안 되더라고요.

 

근데 안 적으면 한 달 지나서 내가 뭘 했는지 진짜 기억이 안 나요. 분명히 바빴는데, 뭘 했는지가 없는 느낌.


그래서 바이브코딩으로, 이런걸 좀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만들기 시작한 게 My Flow예요.

 

핵심은 딱 하나예요. 내가 따로 기록 안 해도 된다는 거.

 

주간 뷰에서는 이번 주에 어떤 프로젝트를 얼마나 건드렸는지 보여줘요.

"A 프로젝트는 계속 잡고 있었는데 B는 2주 넘게 손도 안 댔네" 이런 게 그냥 보이는 거예요.

월간 뷰에서는 이번 달 기획만 잔뜩 했는지, 실행은 있었는지.

연간 뷰에서는 올해 시작한 프로젝트 중에 지금 살아있는 게 몇 개인지. 이걸 내가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흐름이 쌓여요.

 

노션이랑 연동도 돼서 같이 작업하는 사람이 있으면 공유하면서 쓸 수도 있어요.

 

아직은 개발중


아직 출시 전이고 지금 만드는 중이에요.

개발자도 아니고 바이브코딩으로 만들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되고 있어서 이 과정도 같이 올려볼 생각이에요.

 

다음 글에서 실제 화면 가지고 올게요. 출시 소식 받고 싶으신 분은 쪽지 주시고, 댓글달아주면, 

베타 이용권 드리겠습니다!!!